정부는 9일 경기도 화성 씨랜드수련원 화재도중 아이들을 대피시키고
숨진 전 마도초등학교 고 김영재 교감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추서했다.
김덕중 교육부장관은 이날 오후 장관실에서 부인 최영란씨에게 훈장과
함께 위로금을 전달했다. 김 교감은 지난 8월3일 교감으로 특별승진한 데
이어, 11월8일 국가보훈처에 국가유공자로 등록됐으며, 민간단체에서도
추모사업회를 발족해 「김영재 교육상」 제정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