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몽고메리(36·스코틀랜드)가 7년 연속 유럽프로골프투어
상금왕에 올랐다. 지난 93년 시즌부터 유럽 정상을 지켜온 몽고메리는
8일 아멕스골프챔피언십에서 공동 20위를 차지했지만, 상금
5만2800달러를 보태 총상금 191만4000달러로 리 웨스트우드
(138만6800달러)를 제치고 7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