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올림픽 본선진출이 확정된 올림픽축구대표팀이 6일 오전
포항 송라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1군과의 연습경기에서
3-0으로 완승했다.

이동국이 첫 골을 넣어 전반을 1-0로 앞선 올림픽팀은 고종수와
안효연이 후반 연속골을 터뜨려 압승했다.

올림픽대표팀은 휴식을 취한 뒤 7일 저녁 9시 타워호텔에 재소집,
오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바레인과의 최종전에 대비해 합동훈련을
재개한다. '포항=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