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홍콩에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빌딩이 등장하게 될것이라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30일 보도했다.
신문은 홍콩 도시계획 위원회가 29일 건설 허가를 내준 102층 규모의
이 빌딩은 높이가 580m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건물로 홍콩
지철공사가 주룽(구룡)역에 세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호텔과 사무실이 들어서는 이 빌딩은 미 시카고에 건립 예정인 108층,
높이 609m의 주상복합 빌딩보다는 낮지만 홍콩에서 최고 높은 센트럴
플라자(374m)는 물론 현재 세계 최고층 빌딩인 콸라룸푸르의 트윈
페트로나스 타워보다도 높다고 한다. 'A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