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수 감독=기쁘다.13년만에 첫 우승이다. 매 경기 힘들었다.
상대실책으로 이겨 행운도 따랐다. 9회 역전했을 때 승리를 예감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코치-선수들에게 감사한다. 두 외국인 선수가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 송진우-정민철-구대성-이상목 등 투수들이 너무
잘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