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표로 99니치레이인터내셔널대회에
출전중인 김미현이 미국팀에 유일하게 패배를 안겼다.

김미현은 29일 일본 지바현 이바라키의 쓰쿠바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포섬(얼터니트샷) 매치에서 리셀로테 노이만과 짝을
이뤄 출전, 4언더파 68타를 쳐 64타를 합작한 일본의 후쿠시마
아키코-다카무라 아키조에 졌다.

미국팀은 첫 날 6개 포섬매치에서 3승2무1패를 기록, 일본팀에 4-2로
앞섰는데 김미현조가 유일한 패배였다.

일본대표로 출전한 한희원은 요네야마 미도리와 짝을 이뤄 68타를
기록, 티나배럿-신디 매커디조와 비겼고 후도 유리와 짝을 이룬 구옥희는
68타를 합작해 67타를 친 낸시 스크랜튼-레이첼 헤더링턴에 졌다.

'교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