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경제면이 크게 바뀝니다.
조선일보는 갈수록 늘어나는 독자 여러분의 경제 관련 정보 요구에
부응하고자 11월1일부터 기존의 「스포츠-느낌!」 섹션 외에 8쪽의
「Money(머니)」 섹션을 새로 선보입니다.
주 5회 발행 예정인 「Money」 섹션에는 증권, 상장사 뉴스, 금융,
세금, 부동산, 유통(홈&마트) 등 재테크 관련 기사들을 집중 게재합니다.
그러나 「Money」 섹션을 발행하더라도 일반 경제뉴스를 다루는 본지
경제면의 3면 체제는 그대로 유지하고, 컴퓨터-자동차-창업-취업기사
등도 지금처럼 「스포츠-느낌!」 섹션에 그대로 남습니다. 따라서 머니
섹션을 포함하면 하루에 경제기사가 실리는 지면이 9∼10개면으로 대폭
늘어나는 셈입니다. 과학-중소기업-외국기업-국제경제-정보통신면은
본지 경제면에 남게됩니다.
현재의 머니면을 대폭 확대한 「Money」 섹션의 특징은 다음과
같읍니다. 우선 독자 여러분의 요청에 따라 증권거래소 시장의
주식시세표를 대폭 보완하고, 코스닥(장외시장)도 거래가 거의없는
투자유의종목을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시세를 싣게 됩니다. 각 종목마다
연중 고가-연중 저가-시가-고가-종가 등 다양한 가격 정보가 실리며,
주말에는 지난 한주간의 가격 등락폭과 거래량을 알아보는 주간시세표도
실을 예정입니다.
또 금융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각종 시장지표들도 대폭
보완했습니다. 환율과 금리동향은 물론이고,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에서
이뤄지는 모든 시장 정보를 깔끔한 표로 정리하여 독자 여러분들이
금융시장에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00여만명에 이르는 뮤추얼 펀드와 주식형 수익증권 가입자를 위한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투신협회의 협조를 얻어 주식시세표 옆에 주요
주식형 펀드들의 수익률을 매일 게재하며, 독자 여러분이 좋은 펀드를
고를 수 있도록 주식형 펀드에 관한 정보도 주기적으로 제공합니다.
또 계속 늘어나는 주식투자 인구를 감안하여 투자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장기업 정보를 보다 많이 싣게 됩니다. 이를 위해 섹션에
증권-상장기업면을 신설하고, 박현주 미래에셋 사장-강창희 현대투신운용
사장 등 증권전문가들의 투자컬럼도 연재합니다.
부동산투자 가이드를 위해 국내 부동산 전문가들이 총 출동하는 재테크
컬럼이 연재되고 종합 일간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전국아파트 시세표도
매월 2~3회씩 게재합니다.
경제신문의 증권-부동산면에 조금도 뒤지지않는 종합재테크 정보들을
매일아침 독자 여러분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