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본선티켓 따 오겠습니다." 올림픽축구팀이 29일 오후8시
45분(한국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벌어지는 아시아 최종예선 중국전을
치르게 위해 27일 출국했다. 2연승을 기록중인 한국팀의 허정무
감독과 선수들은 중국(1승1패)에 반드시 승리, 시드니행을
확정짓겠다는 각오다.

한국은 플레이메이커 고종수(수원 삼성)의 가세와 왼쪽 윙백
이영표(건국대)의 부상회복으로 전력이 훨씬 안정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은 중국전에서 비기거나 패하더라도 바레인과의
홈경기를 남겨 놓아 조1위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