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레이더스 야구단(단장 유은수)은 23일 김준환(42) 현
감독대행과 정식감독 계약을 체결했다.

99 시즌 후반기부터 팀을 맡아온 김준환 감독의 계약조건은
계약금 8천만원과 연봉 8천만원에 계약기간은 2년이다.

또 쌍방울은 수석 및 타격코치에 함학수(44)씨(전 현대 유니콘스
코치), 타격코치에 쌍방울 레이더스 선수 출신인 박철우(35)씨를
새로 선임했다.

계약조건은 함코치가 연봉 5500만원, 박코치가 연봉 3200만원에
계약기간은 각각 1년이다.

'전주=연합뉴스 조계창기자/ phillif@yonhapn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