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문화관광부 장관 해임안 부결로 언론탄압이 없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국민회의 이영일대변인, 국회 표결이 끝난 뒤.

▶ "박지원 장관 해임건의안의 부결은 그에게 언론탄압 승인서를
쥐어준 것과 마찬가지다." -한나라당 이규택 수석부총무, 박 장관
해임건의안 표결이 끝난 후.

▶ "쉰들러는 연설만 했을 뿐 생필품을 마련해주는 등 유태인들을
실제로 돌본 사람은 나다." -2차대전 나치 치하 유태인 생존에
기여한 오스카 쉰들러의 미망인 에밀리에 쉰들러, 독일 시사지
슈테른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며.

▶ "닛산의 많은 근로자들은 고아가 된 기분일 것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이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이 이번 계획의 추진력이다."
-카를로스 곤 닛산 최고집행책임자, 2002년 3월까지 2만1000명 해고와
5개 생산거점 폐쇄를 내용으로 하는 혁명적 구조조정계획을 발표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