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구조개혁특위(위원장 안동선)는 20일 특위활동시한 연장이후
첫 전체회의를 열고 정치개협 입법을 위한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했다.

특위는 이날 정치개혁 입법에 관한 의견 수렴을 위해 내달 1일 선거법,
4일에는 정당 및 정치자금법 개정에 관한 공청회를 각각 개최키로 의결했다.

특위는 또 전체회의후 곧바로 선거관계법 소위를 열어 세부 협상에
들어갔으나 선거구제 변경과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도입 등을 둘러싼
여야간 견해차로 진통을 겪었다.

'서울=연합뉴스 권정상기자/jusang@yonhapn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