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SK가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19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99애니콜배프로농구투어챔피언십 A조 경기에서 현대 걸리버스는
이상민(10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조니 맥도웰(17점 12리바운드),
로렌조 홀(22점 20리바운드)의 활약으로 동양에 81대68로 승리, 3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다.

B조서는 SK가 현주엽 황성인 서장훈 존스
하니발 등 베스트5가 고루 활약, LG를 연장 접전 끝에 97대92로 눌러
역시 3연승으로 1위를 질주했다. 제천 경기서 SBS스타즈는 신세기 빅스에
118대105로 승리, 2패 후 첫승을 기록했다. 기아는 나래를 74대72로
꺾었다.

/김왕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