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시드니올림픽 진출티켓 3장이 걸린 아시아최종예선이 절반을
지났다. B조의 한국은 2승으로 단독선두에 나섰지만 조1위를 여전히
장담할 수 없다. 남은 두경기를 모두 비기면 1위 확정.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원정경기가 고비다. C조에서는 2승(승점6)의 일본이
무난히 예선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태국, 카자흐스탄이 1무1패(승점1)를
기록중이라 남은 두경기에서 1무만 해도 조1위가 가능하다. A조에서는
18일 쿠웨이트가 카타르를 4대0으로 대파,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3팀이
1승1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