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프로농구(NBA) LA레이커스의
올스타가드 코비 브라이언트가 오른손 뼈 골절상을 당해 최소 6주간 뛸 수 없게
됐다.

또 포워드 겸 센터인 트레비스 나이트는 오른쪽 발목을 심하게 삐어 3-4주간
치료를 받아야 한다.

LA레이커스는 15일(한국시간) 이들이 이틀전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워싱턴
위저스와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이같은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시즌 경기평균 19.9점, 5.3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했던
브라이언트는손바닥의 네번째 뼈가 부러져 깁스를 할 예정이다.

다행히 LA레이커스는 슈팅가드 론 하퍼와 계약해 브라이언트의 공백을
어느 정도 메울 수 있게 됐다.
(잉글우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