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13일 법관 인사위원회를 열고 서울지법 동부지원장에 최병학(사시
12회), 남부지원장에 황인행(사시 11회), 북부지원장에 김연태(사시 12회),
서부지원장에 김상기(〃12회) 서울고법 부장을 임명하는 등 고등법원 부장판사급
22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오는 18일자로 단행했다.

서울고법 부장에는 ▲변동걸 사법연수원 수석교수 ▲오세빈 대전고법 부장
▲전봉진 대구고법 부장 ▲박국수, 손기식, 이종찬 부산고법 부장 ▲박성철
광주고법 부장 ▲이영애 특허법원 부장이 전보됐다.

대법원은 이공현(사시 13회)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연구실장을 대법원장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또 ▲대전고법 부장에 조대현 대법원장 비서실장 ▲
대구고법 부장에 이호원, 차한성 서울지법 부장 ▲부산고법 부장에 손용근,
정인진 서울지법 부장, 김능환 성남지원장, 김종대 부산지법 부장 ▲광주고법
부장에 김관재 광주지법 부장 ▲특허법원 부장에 전효숙 서울지법 부장이
각각 승진 임명됐다.

대법원은 지법 부장 이하 평판사 인사는 오는 23일쯤 단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