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수도 산 살바도르의 북부 지역에서 11일 오전 승객을 태운
버스가 계곡으로 추락, 최소한 46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목격자들은 사고 버스가 산 살바도르에서 북쪽으로 16㎞
떨어진 아포파시(市)계곡 15m 아래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경찰
소식통들은 사고 버스가 과속으로 달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일부어린이들이 포함된 부상자들은 인근의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고
목격자들은 덧붙였다.
(산 살바도르=AFP연합 /cbr@yonhapn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