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그랜드 피아노
콘서트'는 4대의 피아노를 무대에 올려 피아노 한대당 2명씩, 모두 8명이
짝을 이뤄 한곡씩 연주하는 이색무대다. 주한독일대사관과 이원문화원이
독일연방공화국 50주년을 기념해 공동주최하는 이 콘서트에는 백낙호
이성균 장혜원(한국피아노학회장) 김형규 이경숙 손국임 김성혜 김석
고중원 장형준 등, 한국을 대표하는 30∼70대 피아니스트 63명이 출연한다.
베버 '무도회에의 권유', 리스트 '헝가리안 랩소디 2번' 등을 연주한다.
(02)538-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