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고가 제27회 장관배 고교아이스하키대회에서 3연승을 거뒀다.
동북고는 6일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3일째 경기에서 첫골
어시스트와 결승골을 성공시킨 이석원의 활약으로 라이벌 휘문고를
5-4로 물리치고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첫 경기에서 서라벌고를 상대로 9-0의 대승을 거둔 경기고는
해양과학고를 8-1의 큰 점수차로 제치고 2연승했다.
경복고는 서라벌고를 5-1로 물리치고 첫 승을 거뒀다.
◇6일 전적
동북고(3승) 5(1-0 3-1 1-3)4 휘문고(2승1패)
경기고(2승) 8(2-0 4-1 2-0)1 해양과학고(2패)
경복고(1승) 5(1-0 1-1 3-0)1 서라벌고(1승1패)
'서울=연합뉴스 고일환기자/koman@yonhapn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