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육상 정명옥 선수가 지난 9월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 5,000m경기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일 보도했다.

방송은 정 선수가 16분55초28의 기록으로
"평소에 연마한 완강한 투지와 인내력을 발휘하여 경기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을 보기좋게 떨구고 결승테이프를 끊었다"고전했다.

또 정 선수와
함께 5,000m경기에 출전한 북한 이명실 선수는 2등으로 결승선을통과해
은메달을 따냈다. 지난 달 30일 시작된 이 대회는 3일까지 진행되며
아시아 37개국에서 5백여명의선수들이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