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수(51)가 제4회 한국시니어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지난 해 우승자 최윤수는 30일 제주 오라골프장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오버파 145타로 아마추어
이선열과 동타가 된 뒤 연장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천만원.

손흥수는 2라운드 합계 3오버파 147타로 3위를 차지했고 한국
프로골프협회(KPGA)강영일 회장은 합계 15오버파 159타로 부진,
16위에 그쳤다. '제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