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가 오는 10월31일부터 기준시를 중부유럽 시간에서 동유럽 시간으로 다시
바꾸기로 결정했다.

리투아니아는 작년에 그리니치 표준시보다 2시간 빠른
동유럽시간에서 1시간 빠른 중부유럽시간으로 기준시를 바꿨었는데, 리투아니아
국민들은 "겨울에는 해가 한낮에 지고, 여름에는 해가 새벽에 뜬다"고 불평해왔다.
리투아니아는 91년 구 소련에서 독립한 뒤 모스크바시간을 버리고 동유럽시간을
채택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