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간암 발병율을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일본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일본 산업의과대학 연구팀이 후쿠오카(복강) 주민 7259명을 11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하루에 커피를 한 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않는 사람에 비해 간암 사망 위험율이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를 마시지 않는 그룹의 사망 위험도를 1로 했을 경우 「때때로 커피를 마신다」는
0.7, 「한 잔 이상 마신다」는 0.5로 나타났다는 것. 연구팀은 『커피에 들어있는 항(항)산화물질이, 암을
유발하는 세포막과 유전자의 산화(산화)를 막아 간암을 억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