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포츠 발전은 육상 꿈나무 발굴부터 .'
대한육상경기연맹(회장 이대원)이 29~30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육상선수가 출전하는 '제1회
육상꿈나무전국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육련은 이 대회 61개 종목 1위와 신인발굴위원회가 추천하는
19명 등 80명을 뽑아 무기한 지원키로 했다. 육련은 매년 2억원을
책정, 해마다 꿈나무로 뽑힌 선수에게는 장학금 160만~240만원을,
지도자들에게는 지도비 50만원을 주기로 했다. 육련은 우수선수들이
타종목으로 전환하지 않도록 하는 데도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신인발굴위원회(위원장 구본칠·경남대 교수) 위원
15명은 지속적으로 전국을 돌며 육상꿈나무를 발굴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