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6시부터 밤 12시 사이에 서울 강남구, 서대문구, 영등포구 등에서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의 불온전단
2종 300여장과 북한선전 소책자 30여권이 발견돼 경찰이 수거작업에 나섰다.


이 전단은 가로 11㎝, 세로 7㎝ 크기로, 한쪽 면에 인기탤런트 이 모씨와 배 모씨의 얼굴이 그려져 있으며,
다른쪽 면에 「민족의 제일 자랑 김정일 장군 만만세」 등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소책자는 가로
12.5㎝, 세로 18.5㎝, 87쪽 규모로, 「태양을 우러러」라는 제목이 붙어 있다. 경찰은 전단과 소책자의 문구와
종이질 등으로 미뤄, 북한에서 기구를 이용해 공중살포한 것으로 보고 수거작업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