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US오픈 우승자인 세레나 윌리엄스(17.미국)가 피곤하다는 이유로
'99시트오픈여자테니스대회 출전을 포기, 연말 보너스에서 손해를 봤다.
세계여자프로테니스협회(WTA)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레나가
3주연속 대회출전으로 피로가 누적, 대회에 불참을 통보해 왔다"면서
"WTA규정에 따라 세레나는 연말 보너스에서 1만6천900달러가 삭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레나 윌리엄스가 올시즌 대회 출전을 포기하기는 이번이 세번째로
감기몸살로 '99윔블던 대회에도 나가지 못했었다.
한편 세레나 윌리엄스는 팬들과 대회조직위에 사과의 뜻을 밝히고
다음주 시작되는 러시아와의 페더레이션컵대회 결승에는 꼭 참가하겠다고
전했다.
'룩셈부르그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