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 대법원장은 15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서초동 대법원
본관 16층 무궁화홀에서 역대 대법원장 5명을 초청, 고별 만찬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민복기(5∼6대) 전 대법원장을 비롯,

유태흥(8대), 김용철(9대), 이일규(10대),

김덕주(11대) 전 대법원장 등이 참석, 윤 대법원장의 재임기간중

이룬 업적과 노고를 격려했다.

윤 대법원장은 이에대해 『선배들의 격려
덕분에 큰 대과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부족한
후배를 위해 아낌없이 도움을 주신 여러 선배 대법원장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윤 대법원장은 6년 임기를
마치고 오는 22일 퇴임식을 가진 뒤 24일자로 퇴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