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15일 경상남도 고성군 덕명리 해안의 공룡 발자국 화석
산출지 124.307㎡를 천연기념물 제411호로 지정했다. 약 1억년 전
형성된 중생대 백악기 지층으로 현재 해안선 4㎞ 가량 2000여개의 공룡
발자국이 화석으로 남아 있는 고성군 해안일대는 빼어난 경관에다
자연학습장으로 보존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