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동북아 환경문제 해결을 논의하기 위해 한국, 대만,
일본 학자들이 참여하는 한-중-일 국제 환경심포지엄이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다.
99 하남국제환경박람회를 앞두고 환경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김용래) 주최-세민재단(이사장 유재현)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3국의 학자 39명이 「세계화, 지방화와
환경문제」 「개발도상국의 환경문제」라는 2가지 주제에 관해
토론한다.
주최측은 『이번 토론회에서는 환경과 국제정치, 환경산업,
각국의 환경정책, 사회단체의 역할 등에 대한 발전적인 방안을
제시한다』며 『환경이 한 국가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민간차원의 국가간 협조를 이끌어내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