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펜싱의 간판스타 김영호(28·대전도시개발공사)가
99테헤란국제펜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김영호는
11일(한국시각) 테헤란에서 열린 남자플러레 개인전에서
세계랭킹 1위 세르게이 고르비스키(우크라이나)를 꺾고
결승에 오른뒤 페라리 장 노엘(프랑스)을 15대9로 이겼다.
김영호는 세계랭킹 10위다. (*민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