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이천도자기축제가 8일 경기도 이천시 설봉산 호수공원과 인근
도예촌에서 개막됐다.
'흙과 불의 잔치'라는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계
도예가 워크숍, 국제도예전, 도자기 경매 행사와 도자기제작과정 실연회,
관광객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는 '체험코너'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이와함께 신둔면 일대 도예촌에서는 전통도자기 제작비법인 장작가마
불지피기가 공개되고 옹기전시회, 한국도예가전시회, 대학생 도예공모전
등이 펼쳐진다.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 공동개최지로 확정된 이천시는 이번 축제에 그
어느때보다 다양한 행사를 선보여 세계도자기엑스포를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이천=연합뉴스 차봉현기자/bhcha@yonhapn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