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4일 김상남 차관을 본부장으로하는 '신노사문화 추진
본부'를 발족, 신노사문화 창출운동에 본격 착수했다.

재경, 국방, 행정자치, 교육, 산업자원부와 기획예산처 등 11개
관련부처 국장급 간부들이 참여하는 추진본부는 신노사문화운동에 관
한 정책수립과 조정, 범국민적 행사 주관, 개별기업의 신노사문화 관
련사업 지원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신노사문화 운동은 'CREATE(창조) 21'을 기치로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노사관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운동으로 내년말까지 모두 12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노동부는 신노사문화 운동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사관
계자와 언론계,학계 대표 등으로 자문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노동부는 이어 노사정위원회 및 제2건국위원회와 협의, 연말까지
노.사.정의 역할과 행동지침을 담은 '21세기 노동헌장'및 '노사정
행동강령'을 제정,공포할 방침이다.

'서울=연합뉴스 이래운기자/ lrw@yonhapn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