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 호반농장 대표 김영교(45)-이상남(44)씨 부부가 13일
농협 창립 38주년 기념식에서 정대근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제34회
'새 농민상' 종합상과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김씨 부부는 춘천지
역 최초로 비닐하우스 시설채소를 재배했으며 연간 1500여 농업인에
게 육묘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또, 컴퓨터를 이용한 원예작물 우량
육묘를 생산-보급하고 있으며 춘천 농산물 '소양강' 브랜드화에 앞장
섰다. 농협은 이와 함께 6개 부문에서 15쌍의 농업인 부부를 새농민
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 주곡농업상 ▷충주 잿들농장 김이구-이정분
▷장흥 상발간척농장 김경주-이질례
◆ 환경농업상 ▷영월 민들레농장 민장기-한석분
▷영동 박달농장 김래열-민현자
◆ 수출농업상 ▷김해 태양장미원 김태윤-조계선
◆ 기술농업상 ▷평택 수경원농장 민경설-이부한
▷부여 두레농장 김욱태-김국희
▷청양 샛별농장 이성석-임용희
▷군산 전원농장 전원봉-김정숙
▷진도 성원농장 박원종-박춘자
▷포항 태광농산 정영수-김숙자
▷의령 청송원 하영세-조정숙
▷북제주 성우농장 양부경-장광자
◆ 농업인후계자상 ▷안동 류충현버섯농장 류충현-안영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