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미프로농구) 최장신센터 게오르게 뮤레산(28.231cm))이 뉴저지
네츠의 유니폼을 입게됐다.

존 내시 뉴저지 네츠구단주는 13일(한국시간) "93년부터 워싱턴 위
저즈에서 활약했던 뮤레산이 1년계약으로 우리구단에 합류했다"고 말했
으나 구체적인 계약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93년 워싱턴 위저즈에 드래프트된 뮤레산은 게임당 평균10.6점 6.8
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발목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으로 97-98시즌 이후 2
시즌을 모두 벤치에서 보냈다.

뮤레산은 야스타크 오카야모(2m35)에 이어 역대통산 2번째 큰 키를
자랑하고 있으나 전봇대처럼 큰키에도 불구하고 점프를 제대로 못해 3류
취급을 받아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