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 이래 최초로 남북 노동자 축구경기가 12일 오후 4시
평양 양각도 축구경기장에서 열렸다고 북한 중앙TV와 중앙
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축구단을 인솔한 민주노총 이갑용 위원장은 개회사에서"우
리는 단순히 공을 차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통일의 사절로
왔다"면서 "외세의 전쟁위협이 노골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자들이 앞장서 자주 평화통일을 앞당기자"고 말했다.

북한은 이날 경기를 TV와 라디오 방송으로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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