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당추진위원회는 10일부터 27일까지 서울을 비롯,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간담회를 갖고 정당 시도지부의 성격을 띠는 지역
추진위원회 결성을 추진키로 했다.

진보정당추진위는 이번 전국 순회 간담회 성과를 바탕으로 모두
1만명의 발기인을 모집, 오는 2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보정당
창당 발기인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추진위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뜻을 같이한 발기인은 모두 4000여명으로, 민
주노총을 비롯한 대중조직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 bmchoi@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