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정가는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건강이 알츠하이머병으로 회복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고 있어
그의 돌아올 수 없는 운명에 대비하고 있다고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지가 9일자 최신호에서 보도했다.

이 시사 주간지는 올해 88세의 레이건 전 대통령이 "불치의 뇌질환"으로 여러신체 기능이 점차 쇠퇴하고 있다고 그의 의사들이
보고한 후 레이건의 건강에 대한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건 지지자들은 의사당의 로턴더 홀에서 유해의 일반 공개와 군 장례 행렬을포함한 국장의 여러 절차를 논의하고 있다.
레이건은 캘리포니아주 시미 밸리에 있는 레이건 도서관에 묻힐 것으로 보인다고 이 잡지는 전하고 "레이거니즘을 부활시키려는
많은 정치 지도자들의 노력을 고려할 때 레이건이 웅장한 고별 행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 받게 될 장례식은 두 전직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과 조지 워싱턴의 장례에 비견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이 잡지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