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축구대표팀이 2000년시드니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평가전에서
카타르와 비겼다.
암스테르담에 유럽전지훈련 캠프를 설치한 한국은 7일
새벽(한국시간) 숙소근처바게니겐구장에서 열린 중동 강호 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서 설기현과 김남일, 고민기등을 고루 투입하면서 활발한 공격을
펼쳤으나 득점에 실패, 0-0으로 비겼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조에서 맞붙게 될 바레인을 겨냥, 허정무 감독이 파트너로
선택한 카타르는 시종일관 거친 플레이로 일관했으며 부상을 우려한
선수들은 팀웍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은 슛에서 15-4로,
코너킥에서 15-1로 절대적인 우위를 보였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