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세계식량계획(WFP) 캐서린 버티니 사무국장일행이 평안북도
신의주에 도착했다고 중앙통신이 5일 전했다.

장윤선 평북
도인민위원장과 북한주재 WFP 대표 데이비드 모튼과 관계자들이 나와
버티니 사무국장 일행을 영접했다. 버티니 사무국장 일행은 10일까지
북한에 머물며 백남순 외무상을 비롯한 북한관리들과 대북지원 사업을
논의하고 식량사정과 지원식량 분배 현황을 파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한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개성시와
황해도 지역을 돌아볼예정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