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나래 블루버드의 플레잉코치 허재가 다음 시즌 연봉을
9.38% 오른 1억7500만원에 사인했다.

또 지난시즌 치열한 경합 끝에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한 신기성
은 무려 42.86%가 인상된 1억원에 연봉계약을 했고 프로 2년차인 신종
석은 7천만원, 센터 정경호는 7300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지난 시즌 1억원의 연봉을 받았던 양경민은 10%가 깎인 9천만원,
장윤섭은 8.33%내린 5500만원, 김승기는 4% 내린 7200만원, 최 호는 10%
적은 4800만원을 받는 등 4명의 연봉이 삭감됐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