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0시40분께 서울 성동구 하
왕십리동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5번출구 앞 도로에서 땅속 2m에 묻혀 있는 700㎜
대형 상
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 주변 하왕십리동, 하왕십리동, 홍익동,도
선동 등 4
개동 5천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사고는 상수도관 보호용 버팀목이 도로의 하중을 견디지 못해 무너지면
서 일어
났다.

사고가 나자 상수도사업본부측은 사고지점에서 1㎞ 가량 떨어진 수도관
밸브를
잠그고 파열된 상수도관을 교체하는 등 긴급 복구에 나섰으며 29일 오전
6시 부터
수돗물 공급을 재개할 계획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