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와 성균관대가 제49회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패권을 놓고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맞붙게 됐다. 고려대는 20일 준결
승서 선발 김광우가 9회까지 완봉(8안타 무실점)하고, 1회 3안타 볼
넷 1개 실책 1개로 4점을 뽑으며 경희대에 6대0으로 완승했다. 성균
관대는 6대6인 9회말 1사 2루서 5번 홍세완의 9회말 끝내기안타로 단
국대를 7대6으로 제압했다. (* 강호철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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