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0일 서울 농협중앙회관에서 회원 총회를 열고 현
공동대표 3인중 김윤환 고려대 명예교수와 유현석 변호사를 유임시키고 조
창현 한양대 부총장을 새 대표로 선임했다.

또 사무총장의 업무부담을 줄이기 위해 3인 이내의 비상임 협동사무총장을
둘 수 있도록 하고, 후원회를 구성해 주요 임원과 사무총장에게 집중되는
재정모금의 부담을 덜기로 했다. 경실련은 특히 재정수입의 50% 이상을 회
비에서 충당하기로 하고 정부 및 기업의 후원과 프로젝트 수입 비중은 각각 30%를 넘지 않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