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회교 게
릴라들에
게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철수할 것을 권유하는 회담을 시작했다고 한 무자
헤딘(회교
자유투사)사령관이 10일 발표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사령관은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무자헤딘 지
도자들이
샤리프 총리와 1차 접촉을 가졌다고 말했다. 다른 군 소식통들은 게릴라 지
도부들이
샤리프 총리와 전날 이슬라마바드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파키스탄의 한 일간지는 라지 자파룰 하크 파키스탄 종교담
당 장관의
말을 인용, 총리와 11-15명의 게릴라 지도부가 회동했다고 전했다.
하크 장관은 회동에서 회교 게릴라들의 철수일정에 관해 논의된 바 없
으며 다만
정부가 "자유 투사들"에게 정신적, 외교적 및 정치적 지원을 계속할 것임을
확인시
켜 주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