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 그룹 필터의 세번째 전시회가 오는 14일까지 한국문화예
술진흥원 미술회관 1층 전시실 (☏ (02)760-4607)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 작품은 정혜정의 대작 , 정재호의 연작, 오선경의 시리즈, 임선희의 등 회화와 권
기수의 대형 평면 설치작 연작 등 모두 13점.
필터(FILTER)는 서로 다른 학교에서 그림 공부를 했으나 동년배이
고 유사한 풍의 작품을 하는 젊은이들의 모임으로, 현실과 대화의 창으로
서 한국화의 가능성을모색하고 있다.
이들은 세기말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정서
인 `불안'을주제로 삼고 이를 강조하기위해 특별히 대작으로 전시회를 꾸
몄다고 밝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