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3일 술을 마신
채 무면허로차를 몰다 사고를 낸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육군 모부대 소속 안성훈(23)하사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안하사는 2일 오전 6시 50분께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송내사거리에서 엘란트라 승용차를 몰고 부대로 가던 중
시내버스 옆부분을 들이받는 사고를낸 뒤 5백여m 떨어진
소속부대 후문 안으로 차를 몰고 달아난 혐의다.
안하사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8%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