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최근 북한당국에 체포돼 2주
일동안 억
류되어 있는 한국계 미국여성에 대한 영사접근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으
나 북한측
이 접근을 허용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미 국무부가 1일 밝혔다.
제임스 폴리 국무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내 미국의 이익대표
국인 스웨
덴 영사관측이 아직까지 이 미국여성에 대한 영사접근을 하지 못하고 있다
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이 여성에 대한 영사접근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
가 없다면서 "우리는 북한이 국제규약을 준수, 영사접근을 허용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리 대변인은 이 미국여성의 신원이나 체포된 구체적인 이유및 경위
등은 사생
활보호를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
지난 17일 나진.선봉 경제지구에서 북한 법률위반 혐의로 체포된 이 미
국여성은
한국계로 북한에서 병원설립및 의류제조 사업과 관련한 활동을 했던 것으로
만 밝혀
졌을 뿐 더이상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