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사는 국립중앙극장과 공동으로 '제18회 국악대공연 및 국립
창극단 제100회 공연 - 완판창극 심청전'을 7월 4일까지 국립극장대극
장무대에 올립니다.

창극 100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공연에는 안숙선 국립창극단장이 총
감독과 도창을 맡고 영화 '서편제'의 김명곤씨가 대본과 연출을, 명창
조상현씨가 작창을 맡는 등 국악계의 명인이 심혈을 기울여 외국의 여
느 오페라작품에 필적할 수 있는 예술성과 완성도를 겸비한 수작입니다.

전 2부 27장의 구성으로 6시간에 걸쳐 펼쳐지는 대작 '심청전' 공연
에는 인간문화재 안숙선, 조상현, 김영자 등 국내 최고의 명인명창들을
비롯,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극단 등 총 200
여명이 꾸미는 초유의 대작입니다.

우리전통문화를 새삼 확인하고 헌신적인 사랑과 효의 의미를 새삼
되새기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완판
창극'심청전'공연에 애호가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람바랍니다.

공연명 : 제18회 국악대공연 - 국립창극단 제100회 정기공연 '완판
창극심청전' 공연일정 : 6월 25일(금) - 7월 4일(일) 평일 오후 4시,
토,일요일 - 오후 3시
공연장소 : 국립극장대극장
예술감독 : 안숙선
대본 및 연출 : 김명곤
작창 : 조상현
음악감독 : 박범훈
출연:도창(안숙선, 김영자), 심청(유수정, 최진숙, 김지숙), 심봉사
(왕기철, 왕기석), 뺑덕이네(정순임, 임향님)
입장요금 : S석-4만원, A석-3만원, B석-2만원, C석-1만2천원 (주말
일부석은 매진)
예매처 : 교보문고(736)1444, 티켓링크(539)0303외 시내유명예매처
문의 및 예약 : 2274-3507-8
인터넷홈페이지 : http://event.chosun.com/simchong/ (인터넷상으
로 예약가능합니다).

주최 : 조선일보사, 국립중앙극장 협찬 : SK(로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