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23.삼성)이 프로야구 '99스피드 011 올스타 팬투표에서 3주
연속 최다득표를 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9일 발표한 올스타 팬투표 3차 집계 결과
매직리그 1루수 후보 이승엽은 총 6만9천718표 중 4만3천590표를 얻어 40
명의 올스타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지난주에 이어 2위에 올라있는 LG의 포수 김동수는 4만2천391표를
얻어 이승엽을 1천여표차로 추격중이다.
드림리그 지명타자 후보인 양준혁(해태)은 3만9천928표를 얻어 최
다득표 3위를 차지했다.
올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두산의 홍성흔은 드림리그 포수
부문에서 2만6천963표를 획득, 2만877표의 박경완(현대)를 제치고 신인으
로서는 유일하게 1위를 달리고 있다.
올스타 투표는 7월5일 마감될 예정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