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빠르면 이달말께 한국노총 박인상, 민주노총 이갑
용 위원장과 만나 노사정위원회의 정상화와 대화를 통한 노동현안의 해결
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통령은 25일 노동부 관계자를 통해 "오는 7월 2일 미국방문에
앞서 노동계지도부를 만나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겠다"는 뜻을 명동
성당에서 농성중인 민주노총측에 전달했다고 민주노총의 한 관계자가 전
했다.
이와관련, 노동부 관계자는 "대통령이 노동계 지도부를 면담할 경
우 한국노총박 위원장과 민주노총 이 위원장을 함께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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