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8시15분께 대구시 북구 매천동 제2팔달로 지하차도
건설현장에서 300㎜ 두께 상수도관의 접합부가 파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
이 때문에 공사장 일대가 물바다를 이뤘고 인근 1백50여가구에 수
돗물 공급이중단됐다.
대구 상수도사업본부는 긴급복구반을 현장에 투입, 14일 오전 0시2
0분께 수돗물공급을 재개했다.
상수도사업본부측은 밤이면 수압이 높아지고 공사현장에 차량통행
이 많은 점으로 미뤄 상수도관 접합부가 수압과 진동을 견디지 못하고
파열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연합'